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신대전 기간틱 포뮬러 (문단 편집) === WWW (WISEST WORLD WAR) === 맨해튼 조약에 따라 UN지도하에 기간틱을 보유한 두 국가간에 발생하는 기간틱끼리의 "신사적인"결투로 공식적인 결투는 UN을 통하지 않는 한 시작할 수 없다. 전투 형식은 기간틱에 의한 1대1 전투이지만, 전차 등 재래식 무기가 원호 적국을 공격할 수 있는 것도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재래식 무기의 화력으로 기간틱를 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한편, "신사적인"이라고 칭해지는 그 뒤에서는 각국의 정보수집과 타국의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의 암살을 계획하기도 하고, 결투의 진행자인 UN 자체의 거동도 신사적인것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조약에서 패전국이 승전국에 전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정해져 있어 승패가 결정되면 쌍방의 적대 관계 자체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결국은 마지막에 승리한 기간틱을 보유한 국가가 모든 나라에 대한 지배권을 보유하고, UN의 핵심이 되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통치를 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작중의 묘사를 보면 결투 후의 승전국이 패전국의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를 구출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 한다.[* 단, 네프티스9과 케이론5의 결투에서, 케이론5의 파일럿인 무하마드 듀카키스와 트랜스레이터인 하산 파파스만은 불행하게도 죽어버렸다.] 또한 24화에서는 살아남은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의 일부가 한자리에 모여 일본 공화국으로 향하는 장면도 나온다. 대영제국과 프랑스 연합의 결투 후 원거리전이 금지되었다. 파일럿과 트랜스레이터 및 현장 운영 직원은 모르는 일이었지만 최대의 국력을 가지고 UN의 주도권을 잡고 기간틱 자체도 강력한 북아메리카 제국이 궁극적으로 살아남는 규정이 존재했었다.[* 하지만 오닉스와 스사노오의 각성, 결투 때문에 그 규정은 아무 소용없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2035년 12월 25일, 즉 신고의 14세 생일에 종료되었다. 패전국은 중앙 인민 공화국, 정통 그리스, 대영제국(동시 패전), 프랑스 연합(동시 패전), 이집트 아프리카 아랍 공화국, 이탈리아 로마 공화국, 게르만 독일 연방, 베네수엘라 카리브 공화국, 인도 공화 연방, 동유럽 러시아, 북아메리카 제국의 순으로 패전했으며 최종 승자나 다름없는 일본 공화국은 "두상"를 우주에 방출시켰기 때문에 승자없이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